6월6일 Baden Powell : 2010-06-07 > 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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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산행 갤러리 복구

6월6일 Baden Powell : 2010-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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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9회 작성일 -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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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den Powell, 6월 최고의 날씨에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무지 더울것 같은 일기 예보를 산바람이 시원하게 날려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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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금 수여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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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눈이 있는곳에.. 아직도 눈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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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생달이 잡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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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눈길을 직벽으로 치고, 돌고. 드디어 정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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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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閑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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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글쎄, 이게 1500년 된것이 기를 빨아먹어서 그랬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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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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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선생님:  뒷풀이 고맙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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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고려 회원 가족.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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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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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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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다른 표정들...못■■ 삼형제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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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 align="right">흐흐흐흐!!!!</p>
<p align="right">장학금이란것도 받아보고-----</p>
<p align="right">&nbsp;</p>
<p align="right">제가 워낙에 부끄럼(?)을 타서 발표하는 일에 영 서투릅니다.</p>
<p align="right">느끼고 배운점이 많았건만 전달이 제대로 되질 않았습니다.</p>
<p align="right">실은 즐기고 온게 100% 인데 장학금을 받으니 제가 몸둘바를 모르겠지만요----</p>
<p align="right">우좌지간,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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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산님의 댓글

애산 작성일

<p>옷차림에서나 주변경관으로보나 이젠 완연한 봄산행이 사작된 것 같군요.</p>
<p>모두의 표정이 정말 환해보이네요.</p>
<p>어제는 무척 더웠거든요.&nbsp; 개인사정상 못간 저도 오늘 산행 정말 좋겠다 싶었는데..</p>
<p>6월인데도 아직도 눈이 남아있다니...</p>
<p>올해는 아주 긴 겨울눈산을 즐긴해였던 것 같아요.</p>
<p>다음주에는 ice house canyon에 눈이 조금 남아있으려나..&nbsp; 기대해봅니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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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의 댓글

회장 작성일

<span style="WIDOWS: 2;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BORDER-COLLAPSE: separate; FONT: medium 'Times New Roman'; WHITE-SPACE: normal; ORPHANS: 2;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 class="Apple-style-span"><span style="LINE-HEIGHT: 19px; FONT-SIZE: 12px" class="Apple-style-span"><span style="FONT-SIZE: 16px"><span style="WIDOWS: 2; TEXT-TRANSFORM: none; TEXT-INDENT: 0px; BORDER-COLLAPSE: separate; FONT: medium 'Times New Roman'; WHITE-SPACE: normal; ORPHANS: 2; LETTER-SPACING: normal; COLOR: rgb(0,0,0); WORD-SPACING: 0px; -webkit-border-horizontal-spacing: 0px; -webkit-border-vertical-spacing: 0px; -webkit-text-decorations-in-effect: none; -webkit-text-size-adjust: auto; -webkit-text-stroke-width: 0px" class="Apple-style-span"><span style="FONT-SIZE: 12px" class="Apple-style-span">
<h1 style="MARGIN: 0px 0px 0px 3px; FONT-SIZE: 1.5em">아직도 눈이 있다니 !!</h1>
<p style="MARGIN: 0px 0px 0px 3px; FONT-SIZE: 1.5em">&nbsp;</p></span></span></span>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산행하기엔 더없이 좋고 좋은 날씨. 미리 답사를 하신 김등반 이사 덕분에 겨울장비는</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놔두고 산뜻한 차림으로 33명이 산행을 끝냈다. 2 team으로 나눠진 산행은&nbsp;어느정도의 성과는 이뤘지만 나중에는 뒷죽박죽으로 안전하게는 마무리 되었다.</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J.M.trail에 대비하여 미비한 점을 보안하자. J.M.T. inform( 5 pages )은 27일 산행시</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회원들께 나눠드릴 예정이다.&nbsp; "높은산 봉우리 능선따라, 오르는 발걸음 힘차다</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행복한 우리들 웃음띠며, 오늘도 즐겁게 오르네, 그- 산 골짝에 황혼질때, 내일의</span></p>
<p style="MARGIN: 0px"><span style="FONT-SIZE: 16px">부푼꿈 나의 산, 함께한 우리들 정다웁게, 뭉치는 한-미 산악회" 고맙습니다.</span></p></span></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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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lee님의 댓글

bruce lee 작성일

<p>큰일 났시유~~~~</p>
<p>지가 죄를 졋구만유~~~~</p>
<p>혼자 천년 만년 살라꼬 1500년 된 고목 밑에서 기를 받았는디....</p>
<p>오늘 아침 일어나니 거울에 왠 할배가 있지 뭡니까....</p>
<p>으메 잡것....우찌까이~~~~~~</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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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 align="right">크크크크,,, 그러게요.</p>
<p align="right">어느분 말씀이 그 나무가 우리의 젊은 기를 다 뽑아가서 1500년을 버티고 있다는?????아, 웃겨^^</p>
<p align="right">그렇담?????!!!!!!!</p>
<p align="right">다음주부터는&nbsp; 파릇 파릇한 영계 나무 밑에만 앉아계시면&nbsp; 어떨런지요.</p>
<p align="right">&nbsp;</p>
<p align="right">해결사 올림</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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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도사님의 댓글

부채도사 작성일

<p>음...</p>
<p>요망한 1500년 묵은 Bristlecone Pine 밑에서 잠을 자다니...</p>
<p>얼마나 시달렸으면 쯔쯧쯔</p>
<p>오호...</p>
<p>자고로 자연에는 음양이 분명 있거늘...</p>
<p>내 천기를 누설하려하니 담에 만나거던 12년묵은 쟈니에 5년묵은 광어 한접시는 약속 하여주시요.</p>
<p>음 흐음..</p>
<p>사시는데서 2시간 동쪽으로 가면 산 골고니오 라는 명산이 있는데</p>
<p>휘쉬크릭 트레일을 따라 올라가면 정산 못미쳐 3000년 묵은 Bristlecone Pine 고목이 있을 것이요.</p>
<p>암수 잘가려서 그곳에서 한잠 자고나면 다시 젊은 오빠는 물론 </p>
<p>아침에 모병관이 보면 당장 징집대상자로 오인 할수있으니 주의 하시요...</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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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ce lee님의 댓글

bruce lee 작성일

<p>이제야...진짜 도사님을 만났군요.</p>
<p>어제는 감자귀신,고구마 귀신 하시는 자칭(?)도사님이 인도를 하셨걸랑요.</p>
<p>12년산 위스키는 ok....그런데 5년 묵은 광어는?????</p>
<p>식중독 걸려요. 공연히 드시고 나를 쑤~~~~ 하시는것은 아니겠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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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님의 댓글

k2 작성일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우리 산행 갤러리,&nbsp; 완전 웃겨요----<img alt="emoticon" src="modules/editor/components/emoticon/tpl/images/msn/msn034.gif" editor_component="image_link" /></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아, 재밌어!!!!</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부채도사님, 12년산 위스키, 저도 해결사 쬐금 도왔는데&nbsp;어찌 겸상으로&nbsp;좀 안 끼와주실런지요???</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font color="#009e25">산골고니오갈때 꼭 따라가야지!!!!!!!!!!!!!!!</font></span></p>
<p align="center"><span style="FONT-SIZE: 13px">&nbsp;</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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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p>문제는 "암수를 잘 가려, 한잠 자"는것 이군요.&nbsp;</p><p><br  /></p><p>잘 못 가리면 어떻게 되나유 ? 미리 좀 걱정 해봐유. 거울 앞에 할배 대신 할매가 나오나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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