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1일 케년 트레일 폭포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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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명이 나와 가려고 하던곳을 안가고 다른곳으로, 다른곳으로 계속 간 날이였습니다.
뒤플이 또한 가려고 하던곳으로 안가고 다른곳으로 다른곳으로
결국 맥도날드에서 냉커피와 아이스크림으로...
무더운 날씨에 아주 시원한 폭포를 보려 갔으나 폭포의 물이 겨우 벽면을 흘러 내리는 듯하여 계곡을 찾아 갔습니다. 나무 그늘 아래 물이흐르는 돌위에 앉아 점심을 하고 잠시 쉬웠다 왔습니다. 아주 좋은 소풍을 갔다 왔습니다. 다들 산행은 뒷전에...













뒤풀이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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