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화장한 봄날 14명이 모여 Throop Peak 를 다녀 왔습니다.

날씨가 조금은 흐린것 같았지만 올라가는 동안 햇빛이 따사롭게 비쳐주었고 

정상의 날씨는 싸늘했지만 따사로운 햇님덕분에 따뜻하였습니다.

3명만 Throop Peak 을 올라가고, 

나머지 분들은 Hawkins 못미치는 언덕에서 아래를 내다 보며 즐거운 휴식을 취하였답니다.

날씨도 좋았고, 산도 좋았고, 뒤풀이도 좋았습니다.

뒤풀이는 아주사길에 있는 바베큐집으로 갔는데, 

너무 맛있게 먹는 바람에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2차로 맥도날드에서 아이쓰크림을 먹는데, 그때 생각이 나서 찍었습니다.

오늘 참석 하진 못하셨지만 뒤풀이를 준비해주신 김학수 장비이사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