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8일 온타리오 피크 : 201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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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겨울이 성큼 다가운 느낌이였습니다. 트레일에 나딩구는 낙옆은 가을 이지만 실제 내 몸은 이미 겨울을 느끼고 있습니다.
21명이 (18 + 3) 나왔습니다. 아마도 땡스기빙이며 연말이 다가 와서 그런지 바쁘신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가요 다들 켈리캠프까지만 갔고, 일찍오신 강선배, 권선배, 그리고 알빈 만 정상을 갔도 왔습니다.
몸에는 벌써 겨울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뒤풀이는 오랜만에 Fulin 에서 했습니다. 오랜만이라서 그런지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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